그냥 링크타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법사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을 해옵니다.
자취를 하거나 해서 공동 자동세탁+건조기를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글을 보자면 대부분이 양말이 꼭 한짝씩 없어진다! 입니다.
그런데 어째 제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처음보는 양말이 한짝씩 생긴다!!
현재 제 빨래바구니에는 약 2조각의 각기 다른 양말 한짝씩이 있습니다.
그것도 몇번 세탁룸에 갖다놔서 저정도지 그대로 차곡차곡 모아왔으면 4,5 켤레(!)는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할 정도였습니다.
아무래도 세탁기와 세탁기 사이에는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연결된 것 같습니다. Q.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