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재 부제: 궁극의 염장
아 이 이야기를 깜박 할 뻔 했군요.

오늘 아침에 등교하던 길에 무언가 땅에 떨어진 것을 하나 주웠습니다.
쨘~


아이팟!!!

처음에는 무슨 모델인지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4세대 20G더군요.

뭐 기스도 여기저기 많고 뒷부분의 거울도 쏙 들어간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무려 땅바닥에서 주은 것입니다!!
수업 끝나고 점심먹자마자 바로 시티로 나가서 USB 케이블 사왔습니다. 음훼훼훼훼훼~
다시한번 장렬한 사진!


사실 이번 월요일에 똥꿈+뱀꿈을 꾸기는 했었는데 로또 배당금이 이번주에 얼마 안 되는 관계로 그냥 안 샀었거든요.

그 영향일수도...

ps. 쇼팽의 야상곡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노래를 주로 듣던 그 누군가에게는 심심찮은 애도를 표하는 바입니다.
by 이등 | 2006/08/25 18:18 | ETCETERA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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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이등] 2007년 6.. at 2007/10/09 15:17

제목 : 가방도둑
횡재 부제: 궁극의 염장 1. 도서관 갔음 2. 화장실 갔음 3. 가방분실 4. 그 안에 전에 주은 아이팟 있었음 가방도 한국서 사온 싸구려고 그 안에도 거의 아무것도 없어서 (책이랑 다 꺼내논 상태고 그건 손도 안 댔더군요) 괜찮지만 아이팟은 좀 뼈아프네요. 외장하드로 쓰려고 usb 케이블까지 넣어놨으니 가져간 새키로써는 ㄳㄳ 꿀꺽이었을 듯. 근데 이 포스팅을 트랙백 걸려고 전에 아이팟 주었다는 염장포스팅을 ......more

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6/08/25 18:28
주웠군요'- '. 오오오오.. 경축.(?)
Commented by Sepiroot at 2006/08/25 19:02
...주운 물건은 돌려주셔야..
Commented by 가우리한아 at 2006/08/25 19:04
이지컴 이지고~
Commented by 둑시리 at 2006/08/25 21:19
손톱은 잘 깎고 있느냐?
Commented by PML이에요 at 2006/08/25 21:43
흐억....
뭐, 엠피 2백 몇짜리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SoGuilty at 2006/08/25 23:59
아 안돼
Commented by 파인 at 2006/08/26 01:24
우와아..+_+ 부러워요..>_<
Commented by 타키 at 2006/08/26 19:44
넘겨욧 orz.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8/30 22:55
어? 내꺼 같이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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