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 baton
어느새 제 명의로 바톤 하나가 양도되어있더군요.

소울이터님으로부터 바톤 하나 양도받아왔습니다.

1】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뭐랄까...
체중증가에 노력하시는 염장의 화신이랄까요.
목표로 하고 계시는 것이 이뤄질 수 있기를 빕니다.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5가지)
지인들 중 한분에게 [내 여친경력이 어떨 것 같아?] 라고 묻자 대답이 [많이 사귀어봤을 것 같다]고 하더군요.
반면 온라인에서는...(살리실산)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가지 말해주세요.
1. 다른걸 인정하는 사람
2. 자기 생각을 주입하지 않으려는 사람
3. 괜스레 까칠하지 않은 사람
4. 잘 쏘는 사람(...)
5.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이 불쾌해하거나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알고 주의하려는 사람
...인데 써놓고보니 어째 반사회적인 느낌이 나는군요;;


4】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은?
1. 한방만 노리며 사는 인간
2. 쓸데없이 까칠한 인간
3. 자기랑 다른건 모두 잘못된거고 그걸 자기처럼 만들어야 속이 풀리는 인간
4. 노무현 욕하는 사람(...)

5】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 있습니까?
돈때문에 하기싫은 일을 하거나 비참한 꼴을 안 당하며 적당히 즐기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
(이게 얼마나 좋은건데 쪼잔하다니!!!)

6】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크리스마스+연하장 정말 잘 받았읍니다!
(그분의 세대를 감안한 적절한 '읍니다')


7】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인상첨부와 함께)
내가 15명이나 꼽을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게?

한때는님 - 캐나다의 토론토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부러운 분, 자칭 강철의 가게주인(...). 문제는 타이프를 10번 이상 두드리는 글에는 최소 1개의 오타가 나오는 오타대마왕.

도지비론님 - 처음 알게된게 아마 06년 사이모에때였을겁니다. 그쪽 부분으로는 저따위는 따라갈 수 없는 포스를 자랑하시는 분입죠.

밥상뒤집기님 - 이분도 사이모에때 알게된 분. 그쪽 중에서도 매드무비를 끝내주게 만드시는 괴인.

아이온님 - 건담씨 만세!! 요새는 이사오신 붉은 병아리의 럭키스타때문에 영역다툼이 치열하다지요. 보는 입장에서야 만만세~

작제님 - 굇수. 이분은 요즘 이글루가 뜸해서 이걸 보실지조차 의문입니다. 암튼 미도락가에 거점을 둔 이분의 짤방수집력은 상상초월.

둑시리님 - 어머님!!!

이 외에도 몇 사람 더 있는데 그 이글루에서 요 인간문답을 이미 본 것 같아서 슉슉~

그리고 여기 바톤명단에 오르신 분들도 이미 하셨다면 부담갖지말고 그 바톤 태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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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등 | 2007/01/10 00:39 | 트랙백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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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캐나다發 내일行 비행기.. at 2007/01/13 01:31

제목 : [문답] 人間 baton..?
이등님의 지명에 의한 人間 baton 문답입니다. 1】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시작하신, 호주에서 약학을 전공 중인 20대 청년인건 맞는데.... 메신져와 당사자의 어머님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많이 봤습니다만 당최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 고로, 뚱~한 인상? 하지만 가만 생각해 보자면... 사람과 잘 어울릴듯한 분위기? 고민꺼리가 잘 생길 것 같지는 않지만 (다, ......more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1/10 00:41
우어억. 아쉽지만 이미 했.... 아니 반쯤 하다 말았습니다.
2번에서 상당히 난감했던지라. 꽤나 고민했습니다.

http://pds4.egloos.com/pds/200701/08/02/c0032002_01015171.jpg
Commented by Nova_Mania at 2007/01/10 00:44
전 없습니다. 크하하하하하하 만세!!
Commented by 둑시리 at 2007/01/10 01:43
나에게 너무 마는 것을 바라지 마라
Commented by 밥상뒤집기 at 2007/01/10 05:27
제가 괴인이라니; 황송합니다;
어찌됬든 저는 일단 바톤을 했으니까 패스할께요 'ㅁ'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7/01/11 09:26
앗.. 내 이름... 잠시 여유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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