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에 가졌던 생각들을 그대로 쏴주는군요.
니들이이거랑 이거랑 이거랑 이거는 하면 내가 기분나쁘니까 이걸 어기면 죽고나서 지지고뽑고부러뜨리고썰고쑤시고후비고갉고찢고뜯는 곳에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살게 하겠다. 하지만 난 너희들을 사랑해 ♡
이 부분을 보면 신이 진짜 있다면 박살천사 도쿠로랑 비슷한 부류거나 대단한 츤데레라는 생각이 들지요.
결정적으로 평소의 제 생각이 [기도해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어차피 그럴거 뭐하러 기도하냐] 였기에 저걸 보면서 그냥 카타르시스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