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시 쓸 일이 올 줄이야... 뭐 그래도 방학중이니 넘어가고. 뇌내망상 카테고리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제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소설용 아이디어, 단상들을 끄적끄적 올리는 공간입니다. 시놉시스가 될 수도 있고 인물설정이 될 수도 있고 프롤로그가 올라갈 수도 있으며 세계관이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이걸 만든 이유는 사실 좀 뼈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누구에게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소설책 2권정도 분량으로 쳐놨던 소설이 있습니다. 장르는 판타지인데 거기 나오는 인물들 중 한명의 능력중에 [결]을 읽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결을 읽고 그곳을 베면 무엇이든 쉽게 벨 수 있는 능력이지요. 뭔가 많이 낯이 익지요? 쩝쩝...... 하지만 제가 저걸 써내려갔던 때가 제가 미국있던 시절, 그러니 1999년 가을쯤이었고 제가 나스를 접한 것이 2005년 중순이니 저로써는 땅을 치고 통곡을 할 일이지요. 그래도 증거가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폐기해야지요. 아무튼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그때그때 올릴 생각입니다. 장르는 무협 각 문파들이란 개념도 제대로 생기기 이전을 배경. 무공은 힘 센 사람이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칼에서 조금 더 발전한 수준이며 소림, 무당, 개방 아무것도 없는 상황. 구파일방이 각각 승,도,속,개의 단체에서 무림방파로 기틀을 마련해나가는 상황. 녹림역시 단순한 도적이 아닌 진정으로 표행을 들짐승으로부터 보호하고 돈을 받는 정당한 인물들. 왕조는 주왕조의 문왕이 갓 왕위에 오른 주왕조의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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