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07 오늘의 아침식사
찐계란 약 2개, 삶은토마토 약 1개, 베이컨, 해시브라운, 양송이요리


사진에는 없지만 음료로는 사과쥬스가 있었습니다.

대개 아침식사는 저거랑 비슷하고 저 찐계란이 에그스크램블로 바뀌기도 하고 저기에 스파게티가 추가되가도 합니다.

계란에 따로 간을 안 하고 베이컨과 같이 먹으면 딱 좋아요.

양송이는 싱건한 소스랑 양파랑 같이 들들 볶은 것 같은데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맛이 나면서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담백한게 먹을만 합니다.

토마토에 케찹 뿌려먹는 제 식성이야 여기서도 잘 나오지요.

아무튼 간만에 제대로 된 아침식사(...)가 나왔길래 방까지 돌아와서 사진기 들고가서 찍었습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최소 25% 이상은 아침식사로 해결하는 아주 바람직한 식생활을 하는 것 같네요.

문제라면 그 25%가 다른 사람들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정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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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등 | 2007/06/12 07:09 | 호주까기인형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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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우리한아 at 2007/06/12 13:12
뭐...뭔가 심하게 푸짐하당~
Commented by D군-디지 at 2007/06/12 15:47
..끄억.
Commented by 작지만소중한 at 2007/06/12 19:30
계란 찐게..'ㅁ' 저 넙쩍동글한거예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6/15 09:09
계란을 삶아서 토트터로 누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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