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계란 약 2개, 삶은토마토 약 1개, 베이컨, 해시브라운, 양송이요리
사진에는 없지만 음료로는 사과쥬스가 있었습니다.
대개 아침식사는 저거랑 비슷하고 저 찐계란이 에그스크램블로 바뀌기도 하고 저기에 스파게티가 추가되가도 합니다.
계란에 따로 간을 안 하고 베이컨과 같이 먹으면 딱 좋아요.
양송이는 싱건한 소스랑 양파랑 같이 들들 볶은 것 같은데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맛이 나면서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를 추는 여인,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맛입니다 담백한게 먹을만 합니다.
토마토에 케찹 뿌려먹는 제 식성이야
여기서도 잘 나오지요.
아무튼 간만에 제대로 된 아침식사(...)가 나왔길래 방까지 돌아와서 사진기 들고가서 찍었습니다.
하루 섭취 칼로리의 최소 25% 이상은 아침식사로 해결하는 아주 바람직한 식생활을 하는 것 같네요.
문제라면 그 25%가 다른 사람들 하루 섭취 칼로리의 50%정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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