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 4기라...
슬슬 끝나간다고 4기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2기에서 할 이야기는 다 한 상황.

거의 팬디스크 비슷한 느낌의 (나노하 자체가 외전격이었던걸 생각하면;;) 스트라이커즈니까 4기는 좀 어불성설인 듯 한데요.

그래도 또 발동하는 것이 동인심 팬심 아닙니까.

가설을 좀 세워보자면...

1. 마법소녀 리리컬 비비오

가장 가능성이 있고 장래성도 있지 싶습니다.

일단 슬쩍슬쩍 (or 꽤 자주) 나노하엄마랑 페이트아빠가 등장할 수 있고 비비오가 캐사기캐릭터가(...) 아니므로 스토리 진행도 매끄럽겠죠.

거기다 오드아이라거나 어쩌거나 비비오 자체도 꽤 매력적인 캐릭터이니 나름대로 팬층형성이 될 것이며, 기존팬의 원성은 좀 들을지 몰라도 그건 종종 천연보케로 탈바꿈한 나노하엄마를 등장시켜서 대충 무마시키면 될 것입니다.

2.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GT

드래곤볼 GT 후반처럼 나노하를 다시 어리게...

이렇게 되면 저 GT는 고멘네 츠즈키씨(tsuzuki)가 되겠군요.

드래곤볼의 전례를 보면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갈 수는 있겠으나 그래도 평범을 가장한 행세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1,2기의 나노하 부활!!


3.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Q, 부제: 사모님은 마법소녀

ㅡ△ㅡ

아니 이 경우에는 정말이지 미니게임모음과 같은 4컷만화 비슷하게 나가야겠죠.

캐릭터성은 기존 나노하의 캐릭터들을 사모님은 마법소녀식으로 엮고 스토리구성은 아즈망가나 럭키스타식으로...

일말의 가능성이라는 것입니다.

가이낙스의 명탐정 에반게리온같은 것을 보면 [통하겠다] 싶으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4. 마법쇼타 리리컬 에리오



어떤분이 덧글로 다셨던 아이디어인데 가능할 것 같아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일단 기존의 팬은 거의 다 떨어져나가겠으나 최근 그 세력이 막강해지 미트스핀계열의 지지율이 확 올라갈 수 있습니다.

캐치 프레이즈는 [나노하의 역사를 다시쓴다!] 정도면 되겠네요.

무엇보다 제목에 신빙성이 있습니다.

마법소녀는 마법쇼타와 발음이 많이 다르지만 이게 일어로 가면 달라지니까요.

まほうしょうじょ랑 まほうショタ라면 꽤 비슷하지요.

결론: 제발 4번만은...........
by 이등 | 2007/08/15 13:47 | 애니, 만화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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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8/15 14:05
나노하가 어려지면... 페이트때문에 위험해 질지...(퍽!)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7/08/15 14:05
쇼죠와 쇼타라는 발상이 나올줄은...
Commented by 안셀 at 2007/08/15 14:08
2기와 3기 사이의 공백의 10년간을 OVA로 만든다..라는 선택도 있겠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쪽을 바랍니다만;;
Commented by Sepiroot at 2007/08/15 14:37
SFX실사화
Commented by 이등 at 2007/08/15 15:27
아이온님// 같이 어려지게 하면 됩니다. 아니면 정말 위험...

도지비론님// 웬지 대박예감?(퍽)

안셀님// 그거 딱 OVA감이군요, 볼륨도 적당하고. 제작진이 진지하게 생각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셋님// 그건 TMA에게 맡기셈.
Commented by 나노하 at 2007/08/20 17:17
나노하 꼭 4기나올것임!!!
Commented by 음.. at 2007/09/24 23:01
첨.. 나노하 변신모습보고.. 아 한숨나오더만요... 근데... 전편다보니깐... 이거뭐 후유증 제대로?

아무쪼록 4기에대한 발상이 요로케 다양하다니..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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