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랑

전 약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런걸 보면서 [아 요것들이 내 몸속에 들어가 이런 일을 하고 저런 일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 그냥 좋습니다.

약먹는 것을 싫어하는, 삼키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약물을 먹는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저로써는 정말 이해가 안 가요.

전 약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처럼 약을 좀 많이 먹을 필요가 있는 날이 와도 행복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우히히히
by 이등 | 2007/08/29 17:24 | ETCETERA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dlemdrmq.egloos.com/tb/37327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08/29 17:25
그래서 오늘처럼 '약을 좀 많이 먹을 필요가 있는 날'이 와도 행복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왠지 무섭군요(...)
Commented by 이등 at 2007/08/29 17:36
아이온님// 그리고 다음날 신문에 [호주의 유학생 김모씨 웃는 얼굴로 음독자살] 뜨는건가요 ㄷㄷㄷㄷ
Commented by 슈르 at 2007/08/29 17:52
제니칼 같은 약이 보입니다 덜덜덜
Commented by 둑시리 at 2007/08/29 20:59
퍽이나 행복하시것네
Commented by IWBJ™ at 2007/08/29 21:26
약대생다운 포스팅이시빈다. -_;
Commented by Sepiroot at 2007/08/29 21:51
여자였다면 모에케릭터네요
Commented by sunyoungc at 2007/08/30 15:47
저도 제니칼이 필요해요 ㅠ.ㅠ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09/01 02:16
역시 전공선택을 잘하신 듯 합니다(반면 메피스토는 좌절)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