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신부님이 샷건을 쏩니다.

아직은 자아가 제대로 이뤄지기 전, 그러니까 초딩때였나 중1때였나에 제가 처음 프리스트를 봤습니다.

그때는 단순한 액션+판타지의 복수활극이라는 기분으로만 봤었죠.

외국을 전전하고부터 자연히 보던 것을 중단하게 되고 시간이 흘러 과거에서 현재로 왔습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작가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는데 인터뷰 도중에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자가 프리스트의 연재는 어떻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잠정적 중단이라고 하였고 그 이유를 되묻자...

어차피 <프리스트>는 평생 가는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잠시 미뤄둔 거다.


라고 답변한 것이죠.

ㅅㅂ.......


지금에 와서야 프리스트가 다시 한번 보고싶다고 느끼는 바인데 저렇게 말하시면;;;;;;;

그런데 저 작가의 답변에 [Me too!]라고 외치는 3D 렐름즈가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Orz
by 이등 | 2007/10/01 18:07 | 애니, 만화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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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IWBJ™ at 2007/10/01 18:11
형민우는 걍 태왕북벌기에서 포기...
Commented by 각시수련 at 2007/10/01 18:20
하하하... 포에버...;;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10/01 18:46
용랑전이나 끝났으면 하고 바라느는 1인있습니다-_-
Commented by 스미스총수 at 2007/10/01 20:25
뭐 저야 15권인가 살때부터 포기했습니다....

근데 거의 동년에 연재 시작한 섬나라의 헬X 에 비하면 나은 편이네요 (둘다 98년쯤부터 연재.)
Commented by ckatto at 2007/10/01 22:05
평생 볼 수 있어서 좋을지도요?
Commented by 이등 at 2007/10/02 13:56
IWBJ™님// 그게 왜 갑자기 멈췄나 했더니 잡지사가 망해서 였군요;;;;

각시수련님// 영원히 안 나올지도?

메피스토님// 용랑전도 보다가 포기한 만화중 하나죠. 어케 되어가나요...?

스미스총수님// 그렇게 보면 키드갱도;;

ckatto님// 하지만 잊을만해야 한권씩 나온다는게 문제죠.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10/02 19:43
어디까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적벽대전후 시로는 허도에서 수미와 재회한 뒤 흉노에 올라가서 중달의 음모를 깨트렸습니다. 그와중에 소하(그러니까..오호신중 하나인 청룡)와 황시호를 물리쳤죠. 그러나 37권의 후반에, 죽은줄 알았던 청룡은 '봉황'으로 다시 부활합니다-_-;. 37권 끝부분에선 시로가 맹덕에게 힘을 빌려주기위해 만나고요. 그리고 투비컨티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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