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남의 시작


문득 들었던 생각이지만 내 인생이 꼬여서 지금 일반인이라고 부르기 심히 난감한 삶을 살게 된 것은 약 7-8년쯤 전에 애자매.rar이란 것을 우클릭 ->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A)... 했던 것에 기인한 것 같다.

과연 그때 조용히 발닦고 잠이나 잤다면 지금의 나는 어땠을까?

아마 dark side가 지금의 1/10 이하로 줄어있을지도 모른다.......

ps. 애자매를 한글화 한 사람이 끝까지 자기를 안 드러냈었다던데 확실히 그때의 네티즌들은 순수했었던 듯 함.
xbox. 솔직히 나라도 저정도 물건은 톡 까놓고 한패 내놓기 좀 그렇겠더라.
wii. 근데 요즘의 한패들 중에는...... 중에는........ 중에는..............
ndsl.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니 시초가 애자매였는지 실락원이었는지 가물가물하다.
psp. 나도 늙은건가...
by 이등 | 2007/10/21 18:07 | 게임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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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21 18:12
저는 9년전쯤에 코코로...
으악(..)
Commented by 이등 at 2007/10/21 18:17
메리오트님// 입문작이 코코로라니 강렬하십니다 그려... 아니, 애자매는 오야코동+자매덮밥이고 실락원은 촉수물이니 저도 별로 나은 것이 없으려나요;;;
Commented by 詩人 at 2007/10/21 18:19
전 처음 접한 18금이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Commented by ckatto at 2007/10/21 18:32
유키에 오오 유키에

우클릭-다른이름으로 저장이었군요. 전 dn-엔터 였답니다.
Commented by 아이온 at 2007/10/21 18:42
처음 접한 19금 게임은 페이트(...)
그것도 고3 수능끝나고 말이죠(...순수했음)
Commented by 메이드孃 at 2007/10/21 18:45
플스 엑박 디에스 다 출동했군요 ㄱ-);
Commented by Sepiroot at 2007/10/21 18:52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일이 없었더라도 다크사이드에 빠졌을듯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10/21 19:01
근데 위에 실사판 사진은 뭔가요?
Commented by 에르휀 at 2007/10/21 19:18
메리오트님, 동지... 저도 입문작이 코코로였습니다. -_-;
진짜 강렬했었어요;
Commented by 메리오트 at 2007/10/21 19:30
은근히 코코로는 이쪽계열 입문작으로 유명하군요(...)
Commented by 소피아 at 2007/10/21 20:04
투하트1로 입문.......

(순순한 맘으로 시작했다 엔딩보고 기겁했다는.........)
Commented by 타키 at 2007/10/21 20:43
처음껀 적절하네여 ㄲ
Commented by PML이에요 at 2007/10/21 20:50
게임보이와 게임큐브..게임기 다 쓸려면 무리 있겠죠.
전 시작이 페이트였나.....다음이 둥드였나...헷갈리는군요 [...]
아마 페이트가 먼저인듯...(둥드가 처음이면 큰일이야...중얼..)
Commented by 너츠 at 2007/10/21 22:56
소피아// 저도 입문작이 그거긴한데 뭔지 알고 플레이했....
Commented by 굇수한아 at 2007/10/22 00:50
오독오도독~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10/22 01:02
(오랫만에 방문했씁니다)

1. 친구집에 놀러갔습니다
2. 친구가 재미있는것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3. 파일명 angel3.bat 가 실행되었습니다
4. 붉은머리 여자애의 눈동자가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5. 체육관의 H신을 보는순간, 그때의 충격이 머리속에 영원히 남아있습니다

.
..
...

.....아니 사실은 제가 다크계 게임을 좋아하는것은 "본디지게임" 때문이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감자 at 2007/10/22 04:14
벨리타다가 들어왔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nanpa 라고 써있는 수상한 파일을 친구집에서 실행시켰다... 가 원인일려나요 ;
Commented by Master-PGP at 2007/10/22 14:09
(이등님의 블로그를 재차 링크추가와 더불어서)

추가 코멘트를 몇개 더 적습니다(...)
저도 언젠가 이거 이야기한번 해야하는데
.....음, 그게 그러니까...

"메뉴만 한글화" 되었던 "천사들의오후3" 를 못 찾겠습니다(...이게 추억의물건인데;;)
Commented by 메피스토 at 2007/10/23 00:53
제 시작은 젠타의 기사3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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