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보면...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라도 천국을 생각하지 않은 날이 없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中

백만장자에게는 한가지 커다란 사회적 의무가 있다. 그것은 복지사업이나 환경사업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것인데, 바로 '바쁜척하기'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백만장자들이 나름대로 바쁘고 가정문제가 복잡하고 진실한 행복은 느끼지 못한다고 믿고싶어한다. 그 믿음에 부응해주는 것이 전 인류의 재산을 독점한 부자의 의무인 것이다.
월야환담 채월야 中

지옥에 발을 담근 채 하늘을 올려보면......

나오느니 한숨이오 흐르느니 눈물이다.

특히나 주변에 태어날 때부터 천국의 시민권을 달고 웃으며 살아가는 나와는 다른 종을 보고 있자면 공산혁명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들고.....

by 이등 | 2007/10/26 19:31 | 소설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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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ussie_Mel at 2007/10/26 22:51
네..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공부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하지 않을까요..
불공평한 것이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에호..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10/26 23:40
그렇죠 우리도 지옥을 생각할줄 알아야되요...
Commented by 각시수련 at 2007/10/27 01:36
혁명이 필요합니다.. [어이;;]
Commented by Seele at 2007/10/27 16:27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음 전 진심입니다.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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