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의 달성


시험 3개 중에 2번째까지 치렀습니다.

어제 본 시험도 그럭저럭 봤다고 생각했는데 오늘것이 어제보다 좋으면 좋았지 나쁘지는 않아서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날씨도 저를 축복해주는지 시험치고 올 때는 쌀쌀하기까지 하더군요.

원래 이 시즌의 브리즈번이 여기에 사는 사람의 표현을 빌리자면 [덥고 끈적거리기가 대기를 정글도로 잘라가며 걸어다녀야 할 듯한 수준]인걸 감안하면 거의 기적과도 같이 쾌적한 날씨죠.

그런데다 제 방은 24시간 에어콘 가동중.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날씨만 보면 추위에 오들오들 떨던 한국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시험 2개를 마치고 나니 이상하게 사기충천, 자신감이 괜히 생기는 것이 구두시험에 대한 두려움이 대략 10g정도 줄어들었네요.

이러다 뒤통수 얻어맞는 일만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별 의미 없는 짤방......
by 이등 | 2008/01/22 18:45 | 호주까기인형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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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zam at 2008/01/22 18:57
콘도무 대지에 서다.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8/01/22 20:40
아니 저건 뭐랍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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