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판 '쥐머리 새우깡', 빵속에서 총알 발견다른 주도 아니고 제가 사는 퀸즐랜드군요..........
골코라니 가까운 곳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찝찝하네요.
저 링크타면 나오는 빵이 hot cross bun이라고 해서 부활절때 먹는 빵같은건데 저기서 총알로 추정되는 금속이 나왔다는 것.
쥐대가리보다야 총알이 좀 낫다지만 만일 저걸 씹었다면 이빨이 아작났을테고 치과비용이 무서운 이 나라에서는 좀 덜덜덜이겠죠.
1학년때 학기중에 오른쪽 위에 어금니가 하나 거의 바스라진 상황에서도 한국에 들어갈 때까지 끙끙대며 버텼던 기억이 있기에 쵸큼 무섭습니다.
근데 저거 발견한 사람이 애초에 '나 이거 씹었소' 하고 구라치며 배상 청구해도 됐을텐데 아쉽네요(?)
....................라지만 사실은 가끔이나마 이런 포스팅을 하지 않으면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무너져버릴 것 같아서 하는거에요.
말이야 바른 말이지, 여기가 어딜 봐서 호주 유학생의 블로그란 말인가!
예전에는 블로그 대문도 "호주 속의 한국"이었는데 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