岬めぐり(미사키메구리)




하늘의 유실물 2화의 엔딩에서 보면서 어 괜찮다? 해서 찾아봤더니 원래 있던 노래인 모양이더군요.

한국어 자막이 없이 듣기만 해서 해석한 바에 의하면

애인이 전에 경치좋은 산등성이를(岬) 안다고 같이 가자고 했는데 죽어버렸음.
그래서 애인생각하며 혼자 그 산등성이를 돌아드는 순환버스를 타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모습을 보며 추억을 떠올림.
(산등성이에서 바다가 보이니 경치가 좋긴 좋겠근영)
순환버스가 돌아서 다시 (출발지였던) 마을로 돌아갈 때 즈음 울컥 솟구치는 슬픔을 가슴 속에 묻어두자고 스스로를 다독임.


이라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거듭 말하지만 일어공부 한번 안 한 채로 이정도가 가능해진 스스로에게 다시금 칭찬의 말을 날려주고.

해석: 기분나쁘다고! 가까이 오지 마, 오타쿠자식!


2화와 4화는 엔딩이 비쥬얼도 간지가 좔좔 흐르고 노래도 좋네요.

간만에 mp3목록에 신곡이 추가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by 이등 | 2009/11/05 18:19 | 애니, 만화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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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nsatz at 2009/11/05 22:03
ㅎㅎㅎ 저는 언제 이등님 같은 수준이 되려나... ^^
Commented by 이등 at 2009/11/08 13:31
10년정도 덕질하시면 될거에요.

아마도.......
Commented by 다엘 at 2009/11/08 18:15
일문과 1년 하고 복학준비중인데도 완벽히 알아들을수가..ㅜㅜ
근데 왜 영상에 팬티들이 날아다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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