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작


일단 최초로 소품이 들어간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느끼는 점은 원본을 무시하면 처음엔 쉽지만 완성단계에 갈수록 미칠듯이 어려워진다... 입니다.

원본구도를 좀 무시했더니 원본에는 가려진 부분을 상상해서 그려야 하는 등의 뻘짓이 필요했습니다.

덕분에 저 컵이 비정상적으로 커져버렸습니다.

이건 9월 29일 60분을 쏟아부은 작품입니다.

으음... 아무리 생각해도 마이너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원작에는 있지도 않는 힌트를 그림에 그려넣기도 했지만 그래도 좀 어려우려나요?

그나저나 오늘 밤에 달리기하면서 느낀 것인데 가로등이 없는 곳에도 달이 있으니까 [달그림자]가 생기더군요.

그리고 [눈을 씼었더니] [달]이 더 잘 보였어요.

여기까지...
(이번 힌트는 제가 생각해도 좀 난감하군요. 모르는 분은 힌트 봐도 모르실 듯...)

-------------012작 답과 원본.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인데 [] 이 괄호 안에 들어가는 단어가 그 그림에 대한 힌트입니다;;

아무튼 저번 작품은 역시 쉬웠지요.

마호로매틱의 마호로입니다.

마호로매틱 TV판 애니 1기 오프닝 제목이 [돌아오는 길]이고 2기 오프닝이 [해바라기]입니다.

현재 [고양이]줘 님이 이글루에서 마호로매틱 리뷰를 쓰고 계시고 슬라슈 껍데기[...] 입혀놓으면 [흑표범]이지요.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그리고 요건 원본.

by 이등 | 2005/10/03 22:03 | 김화백이 되자!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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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고양이줘 at 2005/10/03 22:44
네네.. 리뷰쓰는 사람이 접니다 (...)
Commented by 스미스총수 at 2005/10/03 22:46
오늘 모작만 1시간 30분 했는데 대갈치기까지에서 인내심이 바닥났습니다.....

창작이었으면 전신이 나왔을 시간인데........ (하도 모작을 안하다 보니 이젠 모작도 못하겠습니다.
Commented by Seele at 2005/10/03 23:25
ㅡ키스하고 싶어졌습니다.
Commented by 이등 at 2005/10/03 23:25
!!!!!
Seele님의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식이 놀랍습니다...
Commented by 이등 at 2005/10/03 23:26
고양이줘님// 리뷰 잘 보고 있어요. 여담이지만 방금 전 닉 칠 때 고양이궈 로 쳤다는 -ㄴ-

스미스총수님// 저는 모작 [밖에]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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