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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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 따로 할 말이 필요합니까...

10월 15일 그렸기는 한데 소요시간이 좀 미묘합니다.

25분이면서 75분이에요 [!!!]

이 엄청난 시간의 차이는 실패와 재시도에 있습니다.

지금 저 그림은 원본과 거의 똑같습니다.

하지만 30번째 작품 기념으로 한번 재창작을 해보겠다고 처음에 저 원피스 대신 학교수영복[...]을 입히려고 했었지요.

그런 식으로 40분도 넘게 깔작대다가 도저히 안 그려져서 포기...

결국 원본과 거의 똑같은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얼굴쪽을 제 취향대로 반짝이는 눈으로 바꾸고 저 뒤에 후광처럼 비치는 네모난 무언가...

아무튼 처음부터 그냥 따라서 그렸다면 30분 안에 막을 녀석을 100분가량 소비해버렸습니다.

저분이 왜 저렇게 말랐냐고 물으시면 밥값이 없어서라고 답하겠습니다.

왜냐고 물어도 답이야 뻔하지요...

그나저나 029작에 이어 2번 연속 [신]을 그렸군요.

저 지팡이에 붙어있는 구슬의 [지름]은 얼마정도 될까요?

여기까지.

===============================029작 정답...만...=======================

으윽...

슬픕니다...

모종의 사고로 인해 029작 원본을 못 올리게 되어버렸습니다.

고로 정답만...

[중학생]의 몸으로 [신님]의 역할까지 하시느라 바쁘신 히토츠바시 유리에님 이었습니다.
(하악 하악)

현재 카미츄라는 작품에 출연중이시며 애니가 완결난 덕분에 조금 한가해지셨다고 그러시더군요.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와 니노미야라는 어떤 놈팽이클래스메이트.

아무튼...

by 이등 | 2005/10/22 18:15 | 김화백이 되자!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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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ele at 2005/10/22 18:28
솔직히 처음 봅니다만 짐작은 가네요.
Commented by 카모밀 at 2005/10/22 19:35
저도 대충 짐작은 가네요. 눈을 좀더 칼잇스마하게 했으면 빨리 알아챘을 것 같군요.
Commented by 이등 at 2005/10/22 20:04
Seele님// 게다가 제가 원본을 꽤 고쳤기 때문에 알아보기 쉬우라고 저 뒤의 네모난...

카모밀님// 카리스마있는 눈이라면 그 원판(진짜원판)의 눈동자 없는 눈 말씀이십니까 후덜덜...
Commented by 고양이줘 at 2005/10/22 20:49
한번도 본적도 없을뿐만 아니라.. 누굽니까? 저거...
Commented by 리프 at 2005/10/22 21:58
지...지...질...(.....;)르여신이신가요?''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5/10/22 22:13
엉? 순간 정신이 멍해진다.. - -
Commented by D군-디지 at 2005/10/23 00:10
저도 모르겠군요, 누굽니까?-_-;;
Commented by 이등 at 2005/10/23 15:07
고양이줘님// 모르시는게 약입니다.

리프님// 그거지요!!

한때는님// 뭔가를 알고 계시는 분의 반응이군요.

D군-디지님// 그럴리가요. 거의 매일 접견하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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