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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뭐 따로 할 말이 필요합니까...
10월 15일 그렸기는 한데 소요시간이 좀 미묘합니다.
25분이면서 75분이에요 [!!!]
이 엄청난 시간의 차이는 실패와 재시도에 있습니다.
지금 저 그림은 원본과 거의 똑같습니다.
하지만 30번째 작품 기념으로 한번 재창작을 해보겠다고 처음에 저 원피스 대신 학교수영복[...]을 입히려고 했었지요.
그런 식으로 40분도 넘게 깔작대다가 도저히 안 그려져서 포기...
결국 원본과 거의 똑같은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얼굴쪽을 제 취향대로 반짝이는 눈으로 바꾸고 저 뒤에 후광처럼 비치는 네모난 무언가...
아무튼 처음부터 그냥 따라서 그렸다면 30분 안에 막을 녀석을 100분가량 소비해버렸습니다.
저분이 왜 저렇게 말랐냐고 물으시면 밥값이 없어서라고 답하겠습니다.
왜냐고 물어도 답이야 뻔하지요...
그나저나 029작에 이어 2번 연속 [신]을 그렸군요.
저 지팡이에 붙어있는 구슬의 [지름]은 얼마정도 될까요?
여기까지.
===============================029작 정답...만...=======================
으윽...
슬픕니다...
모종의 사고로 인해 029작 원본을 못 올리게 되어버렸습니다.
고로 정답만...
[중학생]의 몸으로 [신님]의 역할까지 하시느라 바쁘신 히토츠바시 유리에님 이었습니다.
(하악 하악)
현재 카미츄라는 작품에 출연중이시며 애니가 완결난 덕분에 조금 한가해지셨다고 그러시더군요.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와 니노미야라는
어떤 놈팽이클래스메이트.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