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도라는 팀이 있습니다.
상업지도 내고 동인지도 내는 곳이지요.
The Yuri and Frinds라고 하면 꽤 유명한 동인지이죠.
동인지는 왜인지 9할 이상이 KOF에 몰려있습니다만 그 그림체라던가 퀄리티가 대개 압도적인 수준이라 좋아하는 팀입니다.
(물론 저 위의 공지포스팅에도 들어가있죠)
대충 이런 그림체입니다
그런데 어째 이 사이가도의 행보를 보자면 참 의아합니다.
취향이 대단히 한 쪽으로 편향된 작품들을 주로 내더라고요.
Shoutanize라던가 Space Cum Boy(......) 등을 내는가 하면 이글루스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폭풍간지
마이피코 역시 그 원화를 맡은 곳이 사이가도입니다.
도대체 사이가도에 무슨 일이.......
설마 워쇼스키 형제가 워쇼스키 남매로 불리게 된 것과 비슷한 일이 사이가도 내에서 일어나기라도 한 것일까요?
ㄷㄷㄷㄷㄷ
우연히 사이가도에서 마이피코의 동인지(라고 해야하나, 원화가가 낸 동인지는 그냥 화보집이라고 봐야하나... 니들이 토니옹이냐;;)를 냈다는 소식을 듣고 끄적여봤습니다.
PS. 저런 위험한 단어들을 필터링 없이 마음껏 쓸 수 있는것은 모두 다 MT신님이 보우하사 검색어에 어차피 잘 안 걸리는 덕분입니다.